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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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리마당 마을산책 내일 개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내일(22) 서산동 보리마당 연희네 슈퍼와 시화골목 일원에서 체험 마당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보리마당 마을산책'을 선보입니다. ------------------------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전남 서남부지역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달 18일...
신광하 2019년 11월 22일 -
완도 약산면-금일읍 다리 건설 추진전략 심포지엄
완도군 약산면과 금일읍의 다리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는 심포지엄이 내일(22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완도군은 내일(2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문가와 국회의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을 갖습니다. 이자리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필요...
박영훈 2019년 11월 21일 -
뉴스와인물]신우철 완도군수
◀ANC▶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성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신우철 완도군수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END▶ Q1.완도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해양치유산업은 어떤 산업인가요? 해양치유산업이란 완도와 ...
박영훈 2019년 11월 20일 -
전남선관위 총선 관련 인력모집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예방 단속 등을 수행할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과 단속인력을 모집합니다. --------------------------------- 목포시는 수산식품의 해외 판로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흘동안 해외바이어 초청 수...
신광하 2019년 11월 18일 -
해안가 바위와 암초에 좌초된 선박 잇따라 구조
해안가 바위와 암초에 좌초된 어선들이 해경에 의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진도군 장도 해안가 바위에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199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들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완도해경도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완도군 군외면 사후도 남동쪽 해상...
김양훈 2019년 11월 18일 -
'킹전복' 양식 성공.. 전복 대중화 기대
◀ANC▶ 전복은 생태 특성상 한류성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 양성기간이 3년 가까이 걸리는데요. 일반 전복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른 이른바 '킹전복'이 개발돼 양식 현장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남 어불도 해상의 전복 양식장 바닷 속 그물을 올리자 전복이 가득합니다. 국내...
김양훈 2019년 11월 18일 -
"약초 먹여 키워요"..약산 흑염소 명성 되살린다
◀ANC▶ 완도의 약산 흑염소는 약초를 먹여 키우면서 전국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인기가 시들해지자 지자체와 주민들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명성 되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흑염소들이 해발 100미터가 넘는 야산 자락을 누비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방목...
박영훈 2019년 11월 18일 -
'킹전복' 양식 성공.. 전복 대중화 기대
◀ANC▶ 전복은 생태 특성상 한류성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 양성기간이 3년 가까이 걸리는데요. 일반 전복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른 이른바 '킹전복'이 개발돼 양식 현장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남 어불도 해상의 전복 양식장 바닷 속 그물을 올리자 전복이 가득합니다. 국내 ...
김양훈 2019년 11월 17일 -
"약초 먹여 키워요"..약산 흑염소 명성 되살린다
◀ANC▶ 완도의 약산 흑염소는 약초를 먹여 키우면서 전국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인기가 시들해지자 지자체와 주민들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명성 되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흑염소들이 해발 100미터가 넘는 야산 자락을 누비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방목을...
박영훈 2019년 11월 17일 -
421년 전 우물이 맺어준 인연
◀ANC▶ 땅끝 마을 주민들이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본영이 있었던 완도의 한 섬마을을 찾았습니다. 421년 전 만들어졌다는 우물이 맺어준 인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연중 내내 마르지 않는 섬마을 우물 앞에 땅끝마을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우물의 이름은 '어란정', 159...
박영훈 2019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