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ＡＮＣ▶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교내에서 흉기 휘둘러..학교 폭력 심각(R)-기획1

◀ＡＮＣ▶ 학교 폭력의 수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배가 후배에게 소변을 봤던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학교에선 학생이 동료 학생에게 교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영암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권모군은 지...

나주 다도 34.5도..당분간 찜통더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례와 곡성,화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나주 다도면이 34점5도로 가장 높았고 무안 운남이 33도, 영암 32점6도,완도32점5도, 목포 29점9도 를 기록했습니다. 기상대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고 밤에는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영암경찰,'전선 절도 방지용' 시스템 설치

영암경찰서가 전신주에 전선 절도 방지용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절도범이 전선을 자르면 지역내 주요 전신주에 설치한 감지기가 동시에 울리고,정확한 위치가 경찰 상황실과 한전으로 통보돼 전선 절도 예방과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전선 절도 방지용' 시스템 설치

영암경찰서가 전신주에 전선 절도 방지용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절도범이 전선을 자르면 지역내 주요 전신주에 설치한 감지기가 동시에 울리고,정확한 위치가 경찰 상황실과 한전으로 통보돼 전선 절도 예방과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목포 30.7도..내일도 무더위 지속

휴일인 오늘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무안군 해제면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았고, 목포 30점7, 영암 3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륙 일부 지역을 제외한 해안지역은 당초 예보됐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8에서 32도의 ...

영암에서 승용차 수로로 추락..40대 숨져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영암군 군서면의 한 수로에서 48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물에 빠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후진을 하려다 3미터 높이의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도 웃도는 무더위 이어져

장마전선이 물러간 목포 등 전남지방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암 32.6도를 최고로 목포 31.1, 무안 30도 등 30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

데스크단신]면세품 인도장 설치

◀ＡＮＣ▶ 무안국제공항에 면세품 인도장이 정식 설치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그동안 무안공항에는 면세품 인도장이 운영되지 않아 다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면세품을 수령할 수 없어 무안공항 이용의 걸림돌이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오늘 투자...

전라남도, 식품가공기업 등 6곳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오늘 친환경 식품가공기업과 해양레저산업체 등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완도와 화순, 장흥, 영암 대불산단에 모두 277억 원을 투자하고 237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