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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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KTX 하루 왕복 12회 →18회 증편
서울 용산과 여수 엑스포역 간 전라선 KTX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한국철도공사 정창영사장은 오늘 국회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순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오는 20일부터 전라선 KTX 하루 왕복 운행횟수를 12회에서 18회로 늘리고 향후 운행실적에 따라 추가 증편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2013년 04월 12일 -
전라선 KTX 하루 왕복 12회 →18회 증편
서울 용산과 여수 엑스포역 간 전라선 KTX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한국철도공사 정창영사장은 오늘 국회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순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오는 20일부터 전라선 KTX 하루 왕복 운행횟수를 12회에서 18회로 늘리고 향후 운행실적에 따라 추가 증편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
2013년 04월 11일 -
정원박람회 사전 예매율 98%-여수
◀ANC▶ 정원박람회 사전 예매가 목표치인 80만 장에 거의 도달하면서 흥행 성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입장권 판매 장소에는 하루 평균 2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나현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순천정원박람회 표를 구하기 위해 몰린 시민들로 민원실이 북적거립니다. 오는 12일까지 계획된 ...
2013년 04월 11일 -
정원박람회 손님맞이 준비 끝-여수
◀ANC▶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이제 꼭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원박람회장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 정원박람회 주 박람회장입니다. 세계적인 정원 작가 찰스쟁스가 디자인 한 박람회장 내 랜드마크, 바람의 언덕도...
2013년 04월 10일 -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전남 7곳 예비 선정
전남의 7개 자치단체 특산자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대상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과 고흥의 한우, 장흥의 표고버섯, 천일염에 절여 말린 생선인 신안의 건정, 여수의 쑥 등 전남 7개 지자체 자원을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예비 선정했으며, 올 10월 최종 확정할 계...
양현승 2013년 04월 10일 -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전남 7곳 예비 선정
전남의 7개 자치단체 특산자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대상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과 고흥의 한우, 장흥의 표고버섯, 천일염에 절여 말린 생선인 신안의 건정, 여수의 쑥 등 전남 7개 지자체 자원을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예비 선정했으며, 올 10월 최종 확정할 계...
양현승 2013년 04월 10일 -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전남 7곳 예비 선정
전남의 7개 자치단체 특산자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대상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과 고흥의 한우, 장흥의 표고버섯, 천일염에 절여 말린 생선인 신안의 건정, 여수의 쑥 등 전남 7개 지자체 자원을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예비 선정했으며, 올 10월 최종 확정할 계...
양현승 2013년 04월 09일 -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전남 7곳 예비 선정
전남의 7개 자치단체 특산자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대상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과 고흥의 한우, 장흥의 표고버섯, 천일염에 절여 말린 생선인 신안의 건정, 여수의 쑥 등 전남 7개 지자체 자원을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예비 선정했으며, 올 10월 최종 확정할 계...
양현승 2013년 04월 09일 -
대림산업 폭발)사실상 '무법천지'-R//
◀ANC▶ 불의의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여수공장은 관련법 위반이 다반사였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 결과 최근 3년간 산업안전보건법을 무려 천여 차례나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14일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폭발사고.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 결과...
2013년 04월 08일 -
목포3원)진도 바닷길 이달 말 열린다(r)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의 바닷길이 이달 말 열릴 예정입니다. 이같은 바닷길 갈라짐 현상은 서남해안에서 주로 관측되는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뽕 할머니의 전설을 간직한 전남 진도군 회동과 모도 사이의 바다. 일년 중 조수간만의 차이...
김윤 2013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