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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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유람선 사고 수사 속도(R)
◀ANC▶ 신안 홍도 해상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에 대한 해경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명벌 제작업체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유람선 선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홍도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 '바캉스호'가 목포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조만간 육상 도크로...
김양훈 2014년 10월 06일 -
홍도 유람선 사고 수사 속도(R)
◀ANC▶ 신안 홍도 해상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에 대한 해경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명벌 제작업체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유람선 선장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홍도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 '바캉스호'가 목포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조만간 육상 도크로...
김양훈 2014년 10월 06일 -
30년 넘는 유람선도 있다 (R)
◀ANC▶ 어제 좌초된 홍도 유람선은 지은 지 27년 된 낡은 배인데요. 35년 된 유람선도 운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령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도해 관광업계는 예약 취소가 잇따르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암초에 부딪힌 유람선 뱃머리가 심하게 흔들리고 승...
2014년 10월 02일 -
신안지역 왕새우 가을철 맞아 본격 출하
신안군에서 양식하고 있는 왕새우가 가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활새우는 요즘 1kg에 45마리 정도 크기가 도매가격 기준으로 만 8천 원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서는 백10여 어가, 5백여 헥타르에서 왕새우를 양식하고 있으며 연 평균 227억 원을 생산하고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차지...
2014년 10월 02일 -
30년 넘는 유람선도 있다 (R)
◀ANC▶ 어제 좌초된 홍도 유람선은 지은 지 27년 된 낡은 배인데요. 35년 된 유람선도 운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령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도해 관광업계는 예약 취소가 잇따르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암초에 부딪힌 유람선 뱃머리가 심하게 흔들리고 승...
2014년 10월 01일 -
30년 넘는 유람선도 있다 (R)
◀ANC▶ 어제 좌초된 홍도 유람선은 지은 지 27년 된 낡은 배인데요. 35년 된 유람선도 운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령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도해 관광업계는 예약 취소가 잇따르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암초에 부딪힌 유람선 뱃머리가 심하게 흔들리고 승...
2014년 10월 01일 -
신안지역 왕새우 가을철 맞아 본격 출하
신안군에서 양식하고 있는 왕새우가 가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활새우는 요즘 1kg에 45마리 정도 크기가 도매가격 기준으로 만 8천 원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서는 백10여 어가, 5백여 헥타르에서 왕새우를 양식하고 있으며 연 평균 227억 원을 생산하고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차지...
2014년 10월 01일 -
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헬기 600회 출동
목포한국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가 첫 비행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600회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비행을 시작한 응급의료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신안 섬 등지로 9백45건의 출동요청을 받고 6백2회를 운항, 5백43명을 이송했습니다. 응급헬기는 출동까지 평균 11분이 걸리고...
김윤 2014년 09월 30일 -
국가관리연안항 터미널 '관리.운영 국가 위임'
자치단체에 있던 국가관리 연안항의 여객선터미널 관리.운영권이 전라남도의 건의로 국가기관인 지방해양항만청으로 위임됐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개장을 앞둔 거문도항 여객선터미널과 건립 예정인 대흑산도 터미널 관리 운영권이 지방해양항만청으로 위임돼 연간 수억 원의 도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지명위원...
2014년 09월 30일 -
국가관리연안항 터미널 '관리.운영 국가 위임'
자치단체에 있던 국가관리 연안항의 여객선터미널 관리.운영권이 전라남도의 건의로 국가기관인 지방해양항만청으로 위임됐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개장을 앞둔 거문도항 여객선터미널과 건립 예정인 대흑산도 터미널 관리 운영권이 지방해양항만청으로 위임돼 연간 수억 원의 도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지명위원...
2014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