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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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6일 -
신안 화도 노둣길 위험하다(R)
◀ANC▶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화도 노둣길이 위험합니다. 밀물때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 조차 마련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도해 최대 규모의 갯벌 공원으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에서 화도 사이 갯벌,, 썰물 때면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5일 -
증도 '금연의 섬'...담배연기 줄었다(R)
◀ANC▶ 올해 초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신분들, 지금도 금연 하고 계십니까? 금연을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흡연률은 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금연의 섬을 선포한 신안군 증도의 사례를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 짱뚱어가 노닐고, 나무다리를 따라 바다를 가로지를 수 있는 곳,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4일 -
신안지역 생산 잡곡 1톤 미국 수출
신안군에서 생산된 잡곡 1톤이 미국 서부지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신안산 잡곡은 찰보리와 찰흑미 등이며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주문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잡곡 주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2년간 소포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
신광하 2015년 01월 24일 -
증도 '금연의 섬'...담배연기 줄었다(R)
◀ANC▶ 올해 초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신분들, 지금도 금연 하고 계십니까? 금연을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흡연률은 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금연의 섬을 선포한 신안군 증도의 사례를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 짱뚱어가 노닐고, 나무다리를 따라 바다를 가로지를 수 있는 곳,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신안지역 생산 잡곡 1톤 미국 수출
신안군에서 생산된 잡곡 1톤이 미국 서부지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신안산 잡곡은 찰보리와 찰흑미 등이며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주문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잡곡 주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2년간 소포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증도 '금연의 섬'...담배연기 줄었다(R)
◀ANC▶ 올해 초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신분들, 지금도 금연 하고 계십니까? 금연을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흡연률은 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금연의 섬을 선포한 신안군 증도의 사례를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게 펼쳐진 갯벌에 짱뚱어가 노닐고, 나무다리를 따라 바다를 가로지를 수 있는 곳, 아시아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신안지역 생산 잡곡 1톤 미국 수출
신안군에서 생산된 잡곡 1톤이 미국 서부지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신안산 잡곡은 찰보리와 찰흑미 등이며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주문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잡곡 주산단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2년간 소포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R-1)
◀ANC▶ 전남 신안 섬 해안과 양식장에 갈조류인 모자반이 대량 유입되고 있습니다. 수천 톤의 모자반이 중국에서 밀려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