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전국체전 바둑 종목 최초 금메달.. 전남서 차지
순천의 한국바둑고등학교 3학년 이용빈 학생이 올해 처음으로 전국체전 정식종목이 된 바둑에서 고등부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한국바둑고는 지난 2015년 10명으로 바둑운동부를 창단했고 바둑기술 지도를 위해 학년당 1명씩 3명의 프로기사를 바둑강사로 채용해 매일 상시적으로 바둑기술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1일 -
전국체전 바둑 종목 최초 금메달.. 전남서 차지
순천의 한국바둑고등학교 3학년 이용빈 학생이 올해 처음으로 전국체전 정식종목이 된 바둑에서 고등부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한국바둑고는 지난 2015년 10명으로 바둑운동부를 창단했고 바둑기술 지도를 위해 학년당 1명씩 3명의 프로기사를 바둑강사로 채용해 매일 상시적으로 바둑기술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1일 -
데스크단신)바다살리기 실천대회
◀ANC▶ 2016 바다살리기 실천대회가 오늘 목포 북항 물양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END▶ 목포시와 해수산청, 바르게살기목포시협의회 등 9개 기관단체 2백여명은 북항 물양장 일대에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바다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제3대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신안 비금 출신 ...
김양훈 2016년 10월 10일 -
전국체전 바둑 종목 최초 금메달.. 전남서 차지
순천의 한국바둑고등학교 3학년 이용빈 학생이 올해 처음으로 전국체전 정식종목이 된 바둑에서 고등부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한국바둑고는 지난 2015년 10명으로 바둑운동부를 창단했고 바둑기술 지도를 위해 학년당 1명씩 3명의 프로기사를 바둑강사로 채용해 매일 상시적으로 바둑기술교육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0일 -
순천 왜교성 배경 '첫 역사 소설'-R
◀ANC▶ 순천 왜교성을 배경으로 한 대하 역사 소설이 처음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특히, 임진왜란, 정유재란의 영웅 이순신이 아닌 지역의 민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에 앞서 순천 왜교...
2016년 10월 09일 -
수서발SRT, 전라선 포함 요구 확산-R
◀ANC▶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수서발 고속철도에 전라선이 포함돼 있지 않아 지역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 관광객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전라선만 빠진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는 것입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오는 12월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인 SRT는 ...
2016년 10월 07일 -
전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뒷걸음
전라남도가 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보다 등급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한국능률협회에 맡겨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 지난해 각각 가 등급을 받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나 등급으로 떨어졌고 지난해 없었던 라 등급에 순천과 강진의료원이 포함됐습니다. CEO성과계...
2016년 10월 07일 -
전남 청소년 29% A형 간염 항체 보유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29.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월까지 두 달 동안 도내 네 개 시지역 고등학교 1학년 6백여 명에 대해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검사한 결과 순천 33.5%, 여수 29.0%, 목포 28.5%, 광양 24.3%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A...
2016년 10월 07일 -
정원,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R)
◀ANC▶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한평정원페스티벌의 작가 정원이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시도된건데 국내 정원 문화를 선도해가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즈넉한 가을 정취로 물들어가는 순천 문화의 거리. 이 일대 주...
2016년 10월 07일 -
'황칠쌀국수' 특허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만병통치약이란 어원이 있는 황칠과 남도의 쌀이 만나 황칠쌀국수로 상품화됩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황칠쌀국수 제조방법’특허권을 순천의 다원에 기술이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역 맛춤형 산림 융복합사업으로 뿌리내릴 전망입니다.
2016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