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설 기획]호남고속철 '반나절 생활권'(R)

◀ＡＮＣ▶ 목포와 광주 송정리간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뒤늦게나마 올해 착수됩니다. 서울과 목포간의 거리가 한시간대로 단축돼 바야흐로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집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인 충북 오송과 송정리구간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송정리에서 목포까...

희망나눔캠페인 - 29일 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 홍익건설 안용진대표가 백만 원을 맡기셨습니다. 김기원씨 50만 원 청해복지사회 50만 원 목포색동유치원 53만 9천790원, 목포홍일고등학교 42만9천5백 원 완도 도청 2리 80만 원 지리 75만 원 도락리 70만 원 권덕리 23만 원 천동리 34만5천 원 가사리 32만 ...

이름 짓기 참 힘듭니다(R)

◀ＡＮＣ▶ 다리 명칭을 둘러싼 무안과 신안의 갈등이 김대중 대교로 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반응은 개운하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바다 위를 가르는 새로운 다리. 무안군 운남면과 신안군 압해도를 잇는 1킬로미터 남짓의 교량입니다. 명칭을 두고 무안군과 신안군은 각각 ...

이름 짓기 참 힘듭니다(R)

◀ＡＮＣ▶ 다리 명칭을 둘러싼 무안과 신안의 갈등이 김대중 대교로 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반응은 개운하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바다 위를 가르는 새로운 다리. 무안군 운남면과 신안군 압해도를 잇는 1킬로미터 남짓의 교량입니다. 명칭을 두고 무안군과 신안군은 각각 ...

이름 짓기 참 힘듭니다(R)

◀ＡＮＣ▶ 다리 명칭을 둘러싼 무안과 신안의 갈등이 김대중 대교로 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반응은 개운하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바다 위를 가르는 새로운 다리. 무안군 운남면과 신안군 압해도를 잇는 1킬로미터 남짓의 교량입니다. 명칭을 두고 무안군과 신안군은 각각 ...

전남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전라남도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무안 오승우미술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22개 미술관과 박물관을 이 날에는 무료 개방하고 곡성 섬진강 천문대와 보성 태백산 문학관의 관람료를 할인합니다. 전라남도는 수요일에는 이들 문화시설의 영화, 공연프로그램 관람료도 대폭 낮추고 야...

농사용 모터 상습 절도범 구속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농사용 모터를 훔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무안과 신안 등 농촌 지역을 돌며 인적이 드문 새벽에 화물차를 이용해 농사용 모터 30여대, 350만 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데스크단신)복지시설 위문(R)

◀ＡＮＣ▶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목포상공회의소 김호남 회장은 목포종합사회복지관과 무안 에덴원 등 10개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했습니다 ------------- 전라남도가 AI 발생으로 위축된 오리와 닭고기 소...

농사용 모터 상습 절도범 구속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농사용 모터를 훔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무안과 신안 등 농촌 지역을 돌며 인적이 드문 새벽에 화물차를 이용해 농사용 모터 30여대, 350만 원 상당을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I 추가 살처분, 3년만의 초긴장(R)

◀ＡＮＣ▶ 해남 오리농장 집단폐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인 것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3년만에 찾아온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에 국내 최대 가금류 사육 지역인 전남의 위기감은 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난 24일, 전남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처음 접수된 해남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