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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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편하다는데..외면하는 단속(R)/정정당당
◀ANC▶ 아름다운 공동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함평과 무안 지역의 불법 주정차 실태를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읍 도로입니다. 이 차량들 우회전 길목 차지했습니다. 이중 주차에, 횡단보도를 가로막고, 인도도 점령했습니다. 거액을 들여 만든 가변차로 신호등은 꺼...
박영훈 2014년 03월 06일 -
박지사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입장 표명'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에 대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박지사는 오는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목포-송정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신선으로 건설하는 것이 도의 변함없는 입장이란 것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고속철 2단계...
2014년 03월 06일 -
무안 야산에서 산불..1ha 피해
오늘(5) 오전 11시 40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백여 명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3월 05일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지난해 대비 31% 증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무안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한 이용객은 중국 상해노선을 중심으로 2만2천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만6천여 명보다 31% 증가했으며, 국제선 탑승률도 71%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동남아 첫 정기노선으로 취항했다 관광수요 부족으...
양현승 2014년 03월 05일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지난해 대비 31% 증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무안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한 이용객은 중국 상해노선을 중심으로 2만2천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만6천여 명보다 31% 증가했으며, 국제선 탑승률도 71%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동남아 첫 정기노선으로 취항했다 관광수요 부족으...
양현승 2014년 03월 04일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지난해 대비 31% 증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무안공항에서 항공기에 탑승한 이용객은 중국 상해노선을 중심으로 2만2천여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만6천여 명보다 31% 증가했으며, 국제선 탑승률도 71%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동남아 첫 정기노선으로 취항했다 관광수요 부족으...
양현승 2014년 03월 04일 -
무안인구 8만 돌파..市 승격 시동(R)
◀ANC▶ 남악신도시 개발로 무안군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 증가에 탄력받아 중단됐던 시 승격도 다시 추진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8만 번 째 무안군민으로 전입 신고한 주민에게 환영 꽃다발과 선물이 안겨집니다. ◀INT▶ 박석주씨(무안 8만 번 째 주민) ..8만 번 째 감사하고 9,10만 ...
2014년 03월 04일 -
무안인구 8만 돌파..市 승격 시동(R)
◀ANC▶ 남악신도시 개발로 무안군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 증가에 탄력받아 중단됐던 시 승격도 다시 추진됩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8만 번 째 무안군민으로 전입 신고한 주민에게 환영 꽃다발과 선물이 안겨집니다. ◀INT▶ 박석주씨(무안 8만 번 째 주민) ..8만 번 째 감사하고 9,10만 ...
2014년 03월 03일 -
기획1]경찰 1인당 1,800명 담당(R)/김진선
◀ANC▶ 치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구가 몰리고 있는 남악신도시인데요. 오죽하면 부족한 인력을 돌려막기식으로 때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09년 문을 무안경찰서 남악지구대입니다. 17명이 3교대 근무를 하는 이 곳에 최근 이름도 생소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한...
박영훈 2014년 02월 27일 -
기획1]경찰 1인당 1,800명 담당(R)/김진선
◀ANC▶ 치안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구가 몰리고 있는 남악신도시인데요. 오죽하면 부족한 인력을 돌려막기식으로 때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09년 문을 무안경찰서 남악지구대입니다. 17명이 3교대 근무를 하는 이 곳에 최근 이름도 생소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한...
박영훈 2014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