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11시 40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백여 명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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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05 21:15:28 수정 2014-03-05 21:15:28 조회수 1
오늘(5) 오전 11시 40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백여 명이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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