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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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찾아라' 과학수사 활약(R)
◀ANC▶ 국내외 드라마나 미디어를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수사기법이 발전할수록 범죄수법 역시 나날이 진화하고 있어 증거를 찾는 과학수사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주인이 자던 사이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던 무안의 한 아파트. 분...
김진선 2016년 03월 10일 -
비리혐의 원장 가족 무단거주 '골치'(R)
◀ANC▶ 비리 혐의로 물러난 사회복지 시설장과 그 가족들이 여전히 시설 내에 있는 관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단 운영진은 물론 감독기관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군 청계면에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입니다. 2년 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 파문으로...
신광하 2016년 03월 10일 -
비리혐의 전임 원장..무단거주 '골치'(R)
◀ANC▶ 비리 혐의로 물러난 사회복지 시설장과 그 가족들이 여전히 시설 내에 있는 관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단 운영진은 물론 감독기관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군 청계면에 있는 노숙인 재활시설입니다. 2년 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 파문으로...
신광하 2016년 03월 09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8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 -
야권 안방차지 경쟁..공천방식 제각각(R)
◀ANC▶ 4.13 총선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안방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대 변수는 역시 인물이어서 양당의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번, 국민의 당은 3...
신광하 2016년 03월 07일 -
통합]전남도, 동부권 행정 기능 '강화'-R
◀ANC▶ 민선 6기 들어 전남도가 기존 동부출장소를 동부지역본부로 조직을 키워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는데요. 전남도가 동부권으로 산하 기구를 이전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어 동부권 행정 기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5년 전남동부권...
2016년 03월 05일 -
이 지사, 유일호 경제부총리에 현안사업 지원 요청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오늘(4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서울-제주 간 해저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게 해줄 것을 건의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공항 경유 노선 조기 확정...
2016년 03월 04일 -
이 지사, 유일호 경제부총리에 현안사업 지원 요청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오늘(4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서울-제주 간 해저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게 해줄 것을 건의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공항 경유 노선 조기 확정...
2016년 03월 04일 -
'나홀로 입학식' 그나마 다행?(R)
◀ANC▶ 각급 학교들이 입학식을 갖고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농어촌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르는 학교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은 여민희 양 뿐, 처음엔 어색했지만 혼자 입학해 관...
김양훈 2016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