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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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품바 문화자원사업 성과발표회
품바의 발상지 무안에서 무안품바 문화자원사업 성과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성과 발표회에서는 각설이 품바를 한국의 대표 전통문화자원으로 보존 계승하기 위한 주제 토론이 열렸고 품바공연과 다큐 상영, 품바 옷 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무안군은 품바 상설공연과 ...
2016년 12월 27일 -
AI 방역 총력전..최대 피해 우려(R)
◀ANC▶ 전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방역 강화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생 한 달 만에 살처분한 닭오리가 백14만 마리에 달하면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차량이 지날 때마다 도로를 가로 지른 분사기에서 약제가 뿜어져 나옵니다. 고병...
신광하 2016년 12월 27일 -
AI 방역 총력전..최대 피해 우려(R)
◀ANC▶ 전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방역 강화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생 한 달 만에 살처분한 닭오리가 백14만 마리에 달하면서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차량이 지날 때마다 도로를 가로 지른 분사기에서 약제가 뿜어져 나옵니다. 고병원...
신광하 2016년 12월 26일 -
김철주 무안군수 국민의당 입당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김철주 무안군수가 오늘 국민의당에 입당했습니다. 김철주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준영 의원과 당적이 달라 지역발전을 이끄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국민의당이 당 차원에서 숙원인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를 적극 추진하는 점을 고려해 합류하게됐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
2016년 12월 26일 -
전남 돌며 상습 상가털이 20대 구속
함평경찰서는 전남 지역을 돌며 식당과 차량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22일 함평군 함평읍의 한 식당에 열린 창문으로 침입해 금고를 훔쳐가는 등 지난 7월부터 석 달여 동안 함평과 해남, 무안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천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
김진선 2016년 12월 26일 -
김철주 무안군수 국민의당 입당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김철주 무안군수가 오늘 국민의당에 입당했습니다. 김철주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준영 의원과 당적이 달라 지역발전을 이끄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국민의당이 당 차원에서 숙원인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를 적극 추진하는 점을 고려해 합류하게됐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
2016년 12월 26일 -
전남 돌며 상습 상가털이 20대 구속
함평경찰서는 전남 지역을 돌며 식당과 차량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22일 함평군 함평읍의 한 식당에 열린 창문으로 침입해 금고를 훔쳐가는 등 지난 7월부터 석 달여 동안 함평과 해남, 무안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천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
김진선 2016년 12월 26일 -
전남 AI 피해규모 사상 최대규모..대란 우려
나주와 진도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도 고병원성으로 확진돼 지난 2천14년을 넘어서는 'AI 대란'이 우려됩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AI는 나주 6건, 해남·무안·장성·구례·진도 1건씩 등 모두 11건으로, 모두 114만4000마리의 닭오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악의 피해로 기록된 지난 2014년 살처분 규모...
신광하 2016년 12월 26일 -
전남 AI 피해규모 사상 최대규모..대란 우려
나주와 진도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도 고병원성으로 확진돼 지난 2천14년을 넘어서는 'AI 대란'이 우려됩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AI는 나주 6건, 해남·무안·장성·구례·진도 1건씩 등 모두 11건으로, 모두 114만4000마리의 닭오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이는 사상 최악의 피해로 기록된 지난 2014년 살처분 규모...
신광하 2016년 12월 26일 -
목포*무안 지역 상습 차량털이 20대 검거
무안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여 동안 목포와 무안지역 아파트 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는 수법으로 27차례에 걸쳐 천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