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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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살충제 성분 검출된 달걀 농장 7곳 추가
전남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나 '비펜트린'이 검출된 달걀을 생산한 농가 7곳이 나타났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결과 화순의 3개 농가, 무안의 1개 농가에서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에서는 친환경인증 농가 3곳의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
양현승 2017년 08월 18일 -
전남 살충제 성분 검출된 달걀 농장 7곳 추가
전남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나 '비펜트린'이 검출된 달걀을 생산한 농가 7곳이 나타났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 결과 화순의 3개 농가, 무안의 1개 농가에서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에서는 친환경인증 농가 3곳의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
양현승 2017년 08월 18일 -
신안, 무안, 영광, 진도..상습 가뭄재해 지역
전라남도는 신안군과 무안, 영광, 진도 등 4개군, 10개 지구를 상습 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로 나눠 상습 가뭄 실태를 조사해 왔으며,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8월 18일 -
(리포트/s) 전남서 또 검출..잘못된 정보까지
(앵커) 정부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전남 지역은 모두 7개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살충제 달걀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선 잘못된 정보를 발표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의 한 산란계 농장 단지입니다. 나주에 이어...
2017년 08월 17일 -
'달걀 생산량 5위', 전남 달걀도 전수조사(R)
◀ANC▶ 광주*전남에서 주로 소비되는 달걀이 생산되는 전남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긴급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달걀은 즉시 출하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에서 식용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은 모두 99곳입니다. 나주와 무안, 화순을 중심으로 3천마리 이...
양현승 2017년 08월 17일 -
'달걀 생산량 5위', 전남 달걀도 전수조사(R)
◀ANC▶ 광주*전남에서 주로 소비되는 달걀이 생산되는 전남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긴급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달걀은 즉시 출하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에서 식용 달걀을 생산하는 농장은 모두 99곳입니다. 나주와 무안, 화순을 중심으로 3천마리 이상...
양현승 2017년 08월 16일 -
문정부100일]"국정과제, 전폭적 지원 이끌어내야"(R)
◀ANC▶ 문재인 정부가 5년동안 추진할 국정과제에는 광주*전남의 많은 현안 사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않도록, 시*도와 정치권의 할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가 발표된 뒤 광주와 전남은 반겼습니다. 지난 정권...
양현승 2017년 08월 16일 -
문정부100일]"국정과제, 전폭적 지원 이끌어내야"(R)
◀ANC▶ 문재인 정부가 5년동안 추진할 국정과제에는 광주*전남의 많은 현안 사업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않도록, 시*도와 정치권의 할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가 발표된 뒤 광주와 전남은 반겼습니다. 지난 정권...
양현승 2017년 08월 15일 -
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4일 -
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