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무안 오룡2지구 초등학교 1곳 교육부 승인
무안 오룡지구 사랑초등학교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오룡 2지구 사랑초등학교 설립이 승인돼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건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칭 사랑초등학교는 만 5천제곱미터 부지에 3백91억 원을 들여 37학급 규모로 ...
박종호 2022년 07월 25일 -
과학원리 이해하며 창의력을 키워요(R)
◀ANC▶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창의나래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레일을 따라 구슬이 내려갑니다. 브이(V)자 모양의 비탈면을 교차해 이동하며 다른 구슬이 출발 할 수 있는 힘을 전...
박종호 2022년 07월 25일 -
과학원리 이해하며 창의력을 키워요(R)
◀ANC▶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창의나래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레일을 따라 구슬이 내려갑니다. 브이(V)자 모양의 비탈면을 교차해 이동하며 다른 구슬이 출발 할 수 있는 힘을 전...
박종호 2022년 07월 24일 -
무안 오룡2지구 초등학교 1곳 교육부 승인
무안 오룡지구 사랑초등학교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오룡 2지구 사랑초등학교 설립이 승인돼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건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칭 사랑초등학교는 만 5천제곱미터 부지에 3백91억 원을 들여 37학급 규모로 ...
박종호 2022년 07월 24일 -
제25회 무안연꽃축제 개막.. 2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무안연꽃축제는 어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기간에는 연꽃 족욕체험과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인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한 실경공연...
최다훈 2022년 07월 22일 -
장흥군의회도 임기 시작부터 '친목도모형' 연수 떠나
무안군의회의 제주 연수에 이어 장흥군의회도 연수를 떠나는 등 친목도모형 외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흥군의회는 어제,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이 경남 남해군 일원으로 1박 2일 의정 연수를 떠났는데 임기 시작부터 이뤄지고 있는 일부 지방의회의 타지역 연수에 대해 지역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김진선 2022년 07월 22일 -
제25회 무안연꽃축제 개막.. 2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무안연꽃축제는 어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기간에는 연꽃 족욕체험과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인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한 실경공연...
최다훈 2022년 07월 22일 -
무안공항 2년 4개월만에 국제선 운항 재개 축하행사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와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오늘(20)부터 무안-다낭 전세기가 10월29일까지 주 2회 운항하는 등 7월 중에 4개 항공사가 5개 노선, 주 28편의 국제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
김양훈 2022년 07월 20일 -
지방의회 국내연수 방식 개선 시급..예산 소진 논란 자초
무안군의회 초선 의원들이 잇단 연수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국내연수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지방의회 국내 연수는 해외연수와 달리 연수 보고서 작성 의무가 없고 국내연수에 대한 상세 계획없이 연수비를 우선 책정한 뒤 사용하는 구조여서 예산 소진을 위한 연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자체적인 ...
양현승 2022년 07월 20일 -
지방의회 국내연수 방식 개선 시급..예산 소진 논란 자초
무안군의회 초선 의원들이 잇단 연수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국내연수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지방의회 국내 연수는 해외연수와 달리 연수 보고서 작성 의무가 없고 국내연수에 대한 상세 계획없이 연수비를 우선 책정한 뒤 사용하는 구조여서 예산 소진을 위한 연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자체적인 ...
양현승 2022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