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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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ANC▶ 첫 백신 접종을 앞둔 보건당국과 요양병원 등은 분주한 모습입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ND▶ ◀INT▶ 황현호 / 목포 참사랑요양병원 임상병리사 "혹여나 직원들을 통해 (입원) 어르신들께 피해를 드릴까 걱정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내일부터 예방접...
박영훈 2021년 02월 26일 -
'섬 정책 컨트롤 타워' 섬진흥원 어디로?
◀ANC▶ 정부가 섬 정책의 건트롤 타워인 한국 섬진흥원 건립을 추진하면서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뜨겁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신안군이 뛰어들었는데,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 입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 섬의 65%를 차지하는 전남에서 한국 섬진흥원을 유치하려는 움직...
김윤 2021년 02월 26일 -
지역감염 확산..진단검사 확대
◀ANC▶ 설 연휴 이후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병원 의료진과 개학을 앞둔 학교 교사까지 확진되는 등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보고 진단 검사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확진된 목포의 한 병...
김진선 2021년 02월 26일 -
목포 문화도시 지정 준비 작업 본격 시작
목포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도시 연구개발,문화갯물학교 등 예비 사업을 통해 최종 관문인 문화도시 지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
박영훈 2021년 02월 26일 -
의료진도 코로나19 확진..개학 앞둔 학교도 비상
◀ANC▶ 목포와 해남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목포에서는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확진됐고, 해남과 목포 일가족의 잇따른 확진으로 개학을 앞둔 학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확진된 목포의 한 병원. 의사의 확진으로 의료진과 입원...
김진선 2021년 02월 25일 -
출연]내일부터 백신접종, 모든 준비 완료
◀ANC▶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서남권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백신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전망, 양현승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END▶ 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오늘 각 지역으로 배송이 됐지요. 어떻게 진행됐나요....
양현승 2021년 02월 25일 -
"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ANC▶ 첫 백신 접종을 앞둔 보건당국과 요양병원 등은 분주한 모습입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하루 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ND▶ ◀INT▶ 황현호 / 목포 참사랑요양병원 임상병리사 "혹여나 직원들을 통해 (입원) 어르신들께 피해를 드릴까 걱정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내일부터 예방접...
박영훈 2021년 02월 25일 -
한국 섬진흥원 유치열기..목포*신안 협력절실
◀ANC▶ 한국 섬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신안군이 어제(24일) 공식유치를 선언한데 이어, 목포시도 오늘(25일) 유치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 섬의 65%를 차지하는 전남에서 한국 섬진흥원을 유치하려는 움...
김윤 2021년 02월 25일 -
목포 문화도시 지정 준비 작업 본격 시작
목포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도시 연구개발,문화갯물학교 등 예비 사업을 통해 최종 관문인 문화도시 지정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
박영훈 2021년 02월 25일 -
밤사이 목포, 해남에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밤사이 목포와 해남에서 일가족 등이 코로나19로 잇따라 확진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4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840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70대 남성의 가족과 가족의 직장 동료 등 6명이 목포와 해남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목포에...
김진선 2021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