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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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본격 업무 시작
◀ANC▶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방사무소가 오늘 문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VCR▶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방사무소는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서남권 7개 시군을 담당하며, 연체채권 채무재조정, 고금리 대출 이자부담 경감 사업 등을 진행합니다....
김진선 2013년 01월 18일 -
섬진강 자전거길 조성..영산강 길과 연결
영산강 자전거길이 섬진강까지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담양에서 섬진강을 거쳐 광양 배알도까지 총연장 130킬로미터의 자전거길 조성사업을 지난해 말 착공해 오는 4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섬진강 저전거길은 지난해 개통한 목포 영산강하구둑에서 담양까지 영산강 자전거길과도 연결돼 남도의 강을 따라 총...
2013년 01월 16일 -
범서방파 김태촌 장지 담양..경찰 경비 강화
어제 숨진 폭력조직 범서방파 김태촌의 장지가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김태촌의 장지가 오는 8일 담양으로 결정됨에 따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수사팀 20여 명을 투입하기로 하는 한편, 서울에서 치러지는 장례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13년 01월 06일 -
(리포트)보육 여건 열악
◀ANC▶ 올해부터 무상 보육이 전면 확대 시행되지만 농어촌지역에서는 사정이 크게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열악한 보육 여건 때문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담양읍 뿐만 아니라 자동차로 20-30분 떨어져 있는 다른 면지역의 어린이들도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5개 읍...
2013년 01월 02일 -
NT;광주]무등산 국립 공원 지정(수퍼)
◀ANC▶ 광주 무등산이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립 공원 지정은 지난 88년 월출산 이후 24년만입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ND▶ ◀VCR▶ 해발 천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우뚝 솟아있는 중생대 백악기의 주상 절리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주상 절리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학술적으로 가치가 ...
2012년 12월 28일 -
대선 D-1, 전남 부동층 표심잡기 위해 총력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도 여야가 전남지역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은 황우여 대표, 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장성과 담양, 곡성 지역을 돌며 동서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도 우윤근 의원 등 ...
김양훈 2012년 12월 18일 -
토3원, 리포트)농수산물로 고부가가치/수퍼
(앵커) 남도의 농수산식품 산업이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농공상 융합 모델을 통해 연간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 기업들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장성과 담양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생산되는 편백나무 잎입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이 잎에서 추출한...
2012년 12월 08일 -
이개호 전 부지사 F1조직위 사무총장에 내정
F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내정됐습니다. F1 조직위 사무총장은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운영과 대외협력, 기획홍보,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수장으로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습니다. 이 내정자는 담양 출신으로 전남대를 졸업하고 제2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목포시 부시...
2012년 12월 04일 -
데스크단신]소외계층 지원활동 펼쳐
◀ANC▶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복지재단은 소외계층 150세대에 천650만 원 상당의 연탄 쿠폰을 전달하고 고흥 촛불화재 피해자 가족에게 체납요금 204만 원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박재완 기획재...
김진선 2012년 11월 27일 -
월 3원,리포트) 쌀값 억제 '반발'/자막
◀ANC▶ 생산량이 줄면서 쌀값이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쌀값 상승 억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정부가 또 애꿎은 농민들만 희생양 삼으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담양의 한 미곡처리장입니다. 지난 달부터 수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40킬로그램들이 벼 7만 5천 가마를 사들였습니다. 지난 해 이맘 ...
2012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