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한전 이전R

◀ＡＮＣ▶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 한국 전력이 나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전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빛가람 도시의 랜드마크, 한국전력 본사가 환화게 불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나주 시대의 개막과 함께 ...

한전, 오늘 나주 혁신도시 시대 시작

한국전력이 내일(1) 나주 혁신도시 시대를 시작합니다. 천5백여 명의 본사인력이 서울에서 나주로 옮겨 오는 한국전력은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 기관으로, 이달 초부터 이전을 시작해 이사비용으로만 94억 원이 소요됐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중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이전 기념식을 ...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12월 19일까지 연장

나주와 영암군의 배와 함평 복분자 등 28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다음 달(12월) 19일까지 연장됩니다. NH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큰 자연재해가 없어 농민들의 보험 가입 수요가 적어 겨울 기상 이변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12월 19일까지 연장

나주와 영암군의 배와 함평 복분자 등 28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다음 달(12월) 19일까지 연장됩니다. NH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큰 자연재해가 없어 농민들의 보험 가입 수요가 적어 겨울 기상 이변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한국전력 빛가람혁신도시 시대 준비 마감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대규모 이전작업을 거쳐 빛가람 혁신도시 시대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달초부터 한달여 동안 진행된 부서별 이전작업을 모두 마무리짓고 오늘(1)부터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본사가 나주로 옮긴 것은 직원 수 등을 고려해 공공기관의 지방...

호남고속철도 완전개통 대비 전담팀 구성

2020년으로 예상되는 호남고속철도 완전개통에 대비한 전담팀이 꾸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나주, 신안군 공무원, 전남발전연구원 등으로 전담팀을 만들고 호남고속철도 완전 개통 영향 분석을 하고 중점 추진 사안 별로 중장기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98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 유치에 실패했던 ...

호남고속철도 완전개통 대비 전담팀 구성

2020년으로 예상되는 호남고속철도 완전개통에 대비한 전담팀이 꾸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나주, 신안군 공무원, 전남발전연구원 등으로 전담팀을 만들고 호남고속철도 완전 개통 영향 분석을 하고 중점 추진 사안 별로 중장기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98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 유치에 실패했던 ...

나주혁신도시에 일자리 정보센터 개소

나주혁신도시에 일자리정보센터가 오는 27일 문을 엽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4명의 취업 상담사를 일자리정보센터에 파견해 혁신도시 입주 기관들의 전문인력 수요를 파악해 일자리를 알선할 예정입니다. ◀ＥＮＤ▶

완전 개통...도로 여건 개선(R)

◀ＡＮＣ▶ 7년동안 계속됐던 광주-화순 도로 확장공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또, 광주- 담양 도로를 비롯해 내년까지 10개 구간에서 도로 여건이 개선돼 낙후 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 ◀ＥＮＤ▶ ◀ＶＣＲ▶ 시원스럽게 단장한 왕복 4차로 도로를 차량들이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 운영 주체 선정 '난항'

나주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 조성사업이 운영주체 선정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오는 2016년까지 290억원을 들여 집배송장과 저온창고,상품화시설 등을 갖춘 친환경농사물 전문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물류센터의 안정적 운영을위해 농협을 운영주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