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조사료 작황 부진..전년 대비 77% 수준 전망
잦은 비 등 이상 기후로 전남지역 겨울철 조사료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남축산연구소와 농진청 축산과학원이 영암과 장흥,나주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작황이 지난해 77% 수준으로 조사료 생산량 급감에 따른 수급 불안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 04월 03일 -
박근혜대통령 KTX 2단계 노선 '곧 결정'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장에서 2단계 노선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속한 노선 결정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박대통령이 2단계 구간 노선은 지역의 의견과 승객 수요 같은 여러가...
2015년 04월 03일 -
박근혜대통령 KTX 2단계 노선 '곧 결정'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장에서 2단계 노선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속한 노선 결정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박대통령이 2단계 구간 노선은 지역의 의견과 승객 수요 같은 여러가...
2015년 04월 03일 -
박근혜대통령 KTX 2단계 노선 '곧 결정'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장에서 2단계 노선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속한 노선 결정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박대통령이 2단계 구간 노선은 지역의 의견과 승객 수요 같은 여러가...
2015년 04월 02일 -
박근혜대통령 KTX 2단계 노선 '곧 결정'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장에서 2단계 노선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속한 노선 결정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박대통령이 2단계 구간 노선은 지역의 의견과 승객 수요 같은 여러가...
2015년 04월 02일 -
KTX2단계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R)
◀ANC▶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2단계 노선에 대한 입장을 끝내 내놓지않았습니다. 2단계 사업은 결국 지역민이 원하지 않는 기존선 개량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음 정부로 사업을 미루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이란 기대...
2015년 04월 02일 -
KTX2단계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R)
◀ANC▶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2단계 노선에 대한 입장을 끝내 내놓지않았습니다. 2단계 사업은 결국 지역민이 원하지 않는 기존선 개량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음 정부로 사업을 미루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이란 기대...
2015년 04월 02일 -
KTX2단계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R)
◀ANC▶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2단계 노선에 대한 입장을 끝내 내놓지않았습니다. 2단계 사업은 결국 지역민이 원하지 않는 기존선 개량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음 정부로 사업을 미루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이란 기대...
2015년 04월 01일 -
호남선KTX 2단계 대통령 언급 없어..'실망'
호남선 KTX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호남선 2단계 노선 문제를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아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선 개량을 골자로 하는 기획재정부 안이 최종 확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으며 국토부와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안이라면 지금 정부에서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게 ...
2015년 04월 01일 -
기재부 노선안 '경제성도 부족' (R)
◀ANC▶ 호남선KTX 1단계가 공식 개통 시점에까지 2단계 사업은 노선 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존 정부입장을 뒤집은 기획재정부 안은 예산 절감을 내세웠는데 경제성은 물론이고 고속철 취지나 안전성도 담보되지 않았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기존 정부 입장을 한순간에 ...
2015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