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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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각축장..깊어지는 우려R
◀ANC▶ 전남이 대기업들의 아울렛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관광 기반 확충 등 장밋빛 전망 속에 지역 상권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아울렛이 전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주혁신도시에 신세계 사이먼이 아울렛 건립을 ...
양현승 2015년 04월 2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6월 말까지 결론내야"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속한 결론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KTX 2단계 노선은 늦어도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가 확정해야 실시 설계를 거쳐 2017년 착공해 2020년 말 완공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KTX 1단계 개통식에서 "곧 결정해야 할 것"...
양현승 2015년 04월 2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6월 말까지 결론내야"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속한 결론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KTX 2단계 노선은 늦어도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가 확정해야 실시 설계를 거쳐 2017년 착공해 2020년 말 완공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KTX 1단계 개통식에서 "곧 결정해야 할 것"...
양현승 2015년 04월 22일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국토교통부가 나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오는 29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합니다.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13개 공공기관들은 올해 채용 계획 인원 천979명 가운데 12점4%인 246명을 지역인재로 뽑을 계획입니다.
2015년 04월 22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6월 말까지 결론내야"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속한 결론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KTX 2단계 노선은 늦어도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가 확정해야 실시 설계를 거쳐 2017년 착공해 2020년 말 완공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KTX 1단계 개통식에서 "곧 결정해야 할 것"...
양현승 2015년 04월 21일 -
데스크단신]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ANC▶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오늘 행사에서는 전남여성장애인연대 박본순 대표 등 26명에게 표창이 전달됐고, 문화예술행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습니다.// ...
2015년 04월 21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6월 말까지 결론내야"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속한 결론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KTX 2단계 노선은 늦어도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가 확정해야 실시 설계를 거쳐 2017년 착공해 2020년 말 완공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KTX 1단계 개통식에서 "곧 결정해야 할 것"...
양현승 2015년 04월 21일 -
발전연구원 통합조례, 24일 상임위 상정
의회에 제출된 뒤 석 달째 심사가 보류된 발전연구원 통합조례안이 오는 24일 광주*전남 시도의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됩니다. 전남도의회는 현재 전남발전연구원이 광주발전연구원보다 2배 많은 출연기금 처리 방안에 고심하고 있으며, 특히 시도가 나주혁신도시로 잠정 결정한 통합연구원 소재지도 "나주가 사실상 광주 생...
양현승 2015년 04월 21일 -
전남 전 지역 오늘부터 AI 이동제한 해제
전라남도는 지난 5일 구례에서 고병원성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살처분과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오리 축사의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오늘(20일) 이동 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무안과 나주,구례지역에서 AI가 발생했으나 무안은 지난달 2일,나주는 지난달 27일 각각 이동제한이 풀렸습...
2015년 04월 21일 -
월급받는 농민들...농업인 월급제(R)
(앵커) 일년 농사지어서 목돈을 만지는 농민들은 굳이 따지자면 연봉을 받는 셈이죠. 그런데 이걸 월급으로 바꿔 받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나주에서 벼농사 짓는 김효양씨는 30년만에 월급을 받았습니다. 금액은 백만원에 불과하지만 돈이 궁한 시기에 쓸모가 많은 돈입니다. ◀INT▶ (당장 모...
201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