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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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도로 질주..13대 들이받아(R)
◀ANC▶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술취한 50대 남성이 차를 훔쳐 몰고 다니며, 주차된 차량 1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분 30초에 한 대꼴로 충돌했는데, 새벽 시간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며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오는 남성. 환자복에 슬리퍼 ...
2015년 10월 22일 -
광양-시모노세키 카페리 운항 재개 '관심'
광양라인 주식회사는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을 위해 지난 7월 해수부로부터 해양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 다음 달 안에 2만 톤급 선박까지 구입하면, 내년 2월부터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조금 지원이 운항 전제조건이 되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는 ...
2015년 10월 22일 -
광양-시모노세키 카페리 운항 재개 '관심'
광양라인 주식회사는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을 위해 지난 7월 해수부로부터 해양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 다음 달 안에 2만 톤급 선박까지 구입하면, 내년 2월부터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조금 지원이 운항 전제조건이 되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는 ...
2015년 10월 21일 -
미술관 '논란' 곳곳-R
◀ANC▶ 미술관 설립을 놓고 전남동부 곳곳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추진하던 시립미술관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고, 광양의 도립미술관은 규모 확대를 두고 걱정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국제습지센터로 일부 기능이 옮겨지면서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고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관. 순천...
2015년 10월 20일 -
통합)여수광양항만공사,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부채는 감소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부채는 지난해 기준 6천710억 원으로, 지난 2013년 8천410억 원보다 2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의 관계를 ...
2015년 10월 18일 -
내일 맑고 아침 최저 9도~16도
내일 아침 목포 등 전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최저기온은 나주 9도 목포 광양 13도, 흑산 16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흑산도 20도, 목포 24도, 광양 2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 해상에서 0점5에서 1점5미터로 일겠습니다.
2015년 10월 16일 -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교류 행사 마련
전남과 경북 정보화마을 주민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정보를 나누는 행사가 마련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일 광양 매화정보화마을에서 경남 주민들을 초청해 광양매화마을 운영사례 발표, 매화마을 탐방, 각 정보화마을 간 자매결연 체결 등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 정보화마을은 49개 마을, 경상남도 정...
2015년 10월 06일 -
데스크단신)"호남이 나아지고 있다"
◀ANC▶ 이낙연 전남지사가 제3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에 참석해 각지 호남향우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이낙연 지사는 호남선 KTX 개통, 순천만 정원의 제1호 국가정원 지정,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 등으로 전남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15 난영가요제가 오...
양현승 2015년 10월 05일 -
사채업자에게 뇌물받은 전남 경찰 구속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채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 광양경찰서 소속 신 모 경위와 김 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1년여 동안 광양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사채업자와 접촉해 각각 천만 원에서 천 오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사채업자로부터 백 만...
김진선 2015년 10월 05일 -
사채업자에게 뇌물받은 전남 경찰 구속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채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 광양경찰서 소속 신 모 경위와 김 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1년여 동안 광양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사채업자와 접촉해 각각 천만 원에서 천 오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사채업자로부터 백 만...
김진선 2015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