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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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내륙 일부 안개 주의
내일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영하 3도, 목포 순천 2도, 여수 6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12도, 목포 11도, 광양 14도 등으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2015년 12월 07일 -
곶감 피해, "보상 불가능..융자 검토"
올가을 습한 날씨로 전국에서 곶감 농가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이 운영자금 융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가공식품에 속하는 곶감은 현행법상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서 제외돼 피해 보상금 지급이 불가능하지만, 곶감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융자지원 대상에 운영자금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2015년 12월 06일 -
전남 국비지원 예산 국회증액 지역별 편차 커
국회에서 증액된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영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1,754억 원이 국회에서 증액됐는데 75개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순천에 집중됐고 광양 6건, 구례 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안과 함평, ...
김양훈 2015년 12월 04일 -
전남 국비지원 예산 국회증액 지역별 편차 커
국회에서 증액된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영순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전남 국비지원 예산은 정부안보다 1,754억 원이 국회에서 증액됐는데 75개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순천에 집중됐고 광양 6건, 구례 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안과 함평, ...
김양훈 2015년 12월 04일 -
가짜 기부금영수증 '덜미'
(앵커) 국세청이 가짜 기부금영수증을 함부로 발급해 온 기부금 수령단체를 공개했죠 광주,전남에서는 8개 단체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순천에 있는 한 암자에서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에만 가짜 영수증을 550건 이상 끊어주었습니다. 액수로는 5억원이 넘었습니다 광주에 있는 또 다른 사찰은 가짜 영...
2015년 12월 03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3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2일 -
표고버섯, 곶감 습해 보상 대책 검토
전라남도는 자연 재해로 보상받지 못하는 표고버섯과 곶감의 습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산림청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장흥에서는 표고가 물러지고 곰팡이 번짐으로 420톤을 수확하지 못해 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 구례, 장성에서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꼭지가 ...
2015년 12월 02일 -
오늘의 주요뉴스
법원이 광양 LF아웃렛 공사를 중지시켰습니다. 입점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잘못됐다는 취지인데 광양시가 항소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양산단 부채 일괄상환안이 통과된 가운데 목포시가 감사원에 2012년 대양산단 책임분양 과정을 감사해 달라고 청구했습니다. 올 가을 잦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농작물의 습해가 커지고 있습니...
김윤 2015년 12월 01일 -
LF아웃렛 "다툼 여지있다."-R
◀ANC▶ 최근 법원이 광양 LF 아웃렛 입점 과정에서 광양시 행정절차에 잘못이 있다고 판결하고 공사 중지를 결정했습니다. 광양시가 이에 대해 여전히 법리 다툼에 여지가 크다며 항소와 함께 공사 중지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도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0%의 공...
201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