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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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곡성. 산간지대 등 영하권
오늘(31일) 아침 곡성과 산간지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0점8도로 올 가을들어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산간지역도 무등산 영하 1점3도, 화순 북면 영하 1점5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기온은 3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 10월 31일 -
추석 연휴 "이곳을 가보세요"(R)
◀ANC▶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도내 박물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양훈 기자가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END▶ 추석 연휴동안 전남지역 박물관은 휴일없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김양훈 2015년 09월 26일 -
추석 연휴 "이곳을 가보세요"(R)
◀ANC▶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도내 박물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양훈 기자가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을 알려드립니다. ◀END▶ 추석 연휴동안 전남지역 박물관은 휴일없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김양훈 2015년 09월 25일 -
[목포통합]농어촌 공공 출산정책 절실(R)
◀ANC▶ 농어촌 인구 감소에 따라 젊은층이 줄어들면서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도 많아 아이 낳기가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때문에 공공출산정책이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전남도내 신생아는 만 3천8백여 명, 해남군의 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
2015년 09월 19일 -
201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전라남도는 지난 해까지 3년 연속 전국 대상을 받은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올해는 4백61억 원을 들여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환경정리 등 공익활동형에 2만 천여 명, 취업창업형에 천4백여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해 여수, 나주, 곡성, 완...
2015년 09월 14일 -
곡성서 60대 불도저에 끼여 숨져
어제(29) 오후 4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돈사에서 66살 한 모씨가 불도저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경사진 곳에서 불도저를 정비하던 중 차체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08월 30일 -
도시·군계획 재정비 추진
전라남도는 시·군별 장기 계획인구를 설정하고 도시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군 계획을 재정비합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시·군이 2009에서 2011년 사이에 도시·군관리계획이 결정돼 현재 진행 중인 재정비 입안절차릉 마치고 내년까지 재정비 결정 고시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20년 단위인 도시.군 기본...
2015년 08월 18일 -
금호타이어 노조 3년만에 파업(R)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해 말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고 맞이한 첫 해에 노사 양측은 끝내 파업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금호타이어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 근로자 3천여명이 일제히 손을 놓았습니다. 노조측은 광주공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노사 협상 결렬에 따른...
2015년 08월 17일 -
폭염에 전남지역 가축 34만 6천마리 폐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에서도 가축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전남에서는 118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닭 30만 4천 마리, 오리 4만 2천 마리 등 34만 6천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계농가가 많은 나주의 피해가 가장 크고 곡성, 영암지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5년 08월 06일 -
폭염에 전남지역 가축 34만 6천마리 폐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에서도 가축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전남에서는 118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닭 30만 4천 마리, 오리 4만 2천 마리 등 34만 6천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계농가가 많은 나주의 피해가 가장 크고 곡성, 영암지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5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