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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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자살 계획했다" 피해도 눈덩이(R)-로컬
◀ANC▶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했던 부부는 주식투자로 생긴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수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던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아내 김 ...
김진선 2014년 01월 16일 -
"동반 자살 계획했다" 피해도 눈덩이(R)-로컬
◀ANC▶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했던 부부는 주식투자로 생긴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수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던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아내 김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동반 자살 계획했다" 피해도 눈덩이(R)-로컬
◀ANC▶ 번개탄을 피워 아들을 살해하려 했던 부부는 주식투자로 생긴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수년 동안 주변인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던 이들로 인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CTV] 아내 김 ...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전망대 랜드마크 시대...111m 영광타워 건축
전남지역 지자체마다 전망대를 잇따라 시설하고 있는 가운데, 높이 백미터가 넘는 전망대가 오는 9월 영광에 준공됩니다.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에 총사업비 백억원이 투입돼 건설되는 가칭 영광타워는 지난 2천12년 5월, 4천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착공됐으며, 완공될 경우 광주·전남지역 건축물 가운데...
신광하 2014년 01월 13일 -
전남 4개 학교 교장공모 무산
전남지역 4개 학교의 교장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장 공모제 지정학교 23곳 가운데 보성 겸백초와 고흥 동강초, 금산중, 여수고 등 4곳이 지원자가 아예 없어 교장 공모학교 지정이 철회됐습니다. 교육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유능한 교장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되는 교장 공모제가 외면받는 것...
신광하 2014년 01월 13일 -
전남 4개 학교 교장공모 무산
전남지역 4개 학교의 교장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장 공모제 지정학교 23곳 가운데 보성 겸백초와 고흥 동강초, 금산중, 여수고 등 4곳이 지원자가 아예 없어 교장 공모학교 지정이 철회됐습니다. 교육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유능한 교장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되는 교장 공모제가 외면받는 것...
신광하 2014년 01월 12일 -
전남 섬 겨울가뭄 심각..6개 섬 제한급수
겨울가뭄으로 전남지역 일부 섬의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올 겨울 강수량이 평년 70%에 그치면서 완도 금일과 청산,노화,보길,넙도 등은 상수원의 저수율 하락으로 제한 급수를 하고 있으며, 고흥 거금도는 상수원 고갈로 마을 상수도와 개인 관정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6개 섬 7천7백...
2014년 01월 11일 -
여수1)우주항공사업에 1,036억원 투입-R
◀ANC▶ 고흥군의 우주항공사업에 올해 국비 천 3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앞으로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고흥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이 관건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로켓 발사장을 중심으로 각종 연구기관과 관광지가 들어서는 고흥 우주항공 클러...
2014년 01월 11일 -
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SNS전송 공무원에 경고
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휴대전화 SNS로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한 공무원이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고흥선관위는 오늘 한 방송사가 실시한 고흥군수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를 휴대전화 SNS로 지인들에게 전달한 고흥군청 직원 A씨에게 경고 조치를 했습니다. 선관위는 그러나 A씨의 SN...
신광하 2014년 01월 09일 -
청마의 태양이 떠오른다(R)
◀ANC▶ 계사년이 저물고 갑오년, 말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 태양이 저멀리 수평선 아래서 힘찬 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1년 전 이맘때, 모두들 꿈을 꿨습니다. 저마다의 가슴뭉클한 꿈을 제게 실어줬습니다. 저는 태양입니다. 모두 제가 떠오르길 기다렸습니다. 매서운 ...
양현승 2013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