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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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 방문의 해...대표 관광지 100선 발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곳이 선정됐습니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발표한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는 광주시가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5,18 민주묘지 등 15곳,전남은 강진 가우도와 장흥 우드랜드,보성 차밭 등 48곳, 전북은 전주 한옥마을과 변산반도, 군산 시간여행마을 등 37곳이 포...
2017년 11월 24일 -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6년 연속 국비 확보
올해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내년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강진 시문학파 기념관은 문화재청의 2018 생생 문화재 공모사업에 출품한 '영랑생가,시(詩).애(愛) 물들다' 프로그램이 내년 지속형 콘텐츠로 선정돼 국비 2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017년 11월 23일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일부터 서남권 달린다
지난 18일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여정에 오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내일(21) 강진, 장흥군을 시작으로 서남권 봉송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천시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성화봉송은 내일 오전 9시 강진군청에서 출발해 강진군을 대표하는 군민 등 20명이 4킬로미터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화는 오는 23...
2017년 11월 21일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일부터 서남권 달린다
지난 18일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여정에 오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내일(21) 강진, 장흥군을 시작으로 서남권 봉송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천시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성화봉송은 내일 오전 9시 강진군청에서 출발해 강진군을 대표하는 군민 등 20명이 4킬로미터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화는 오는 23...
2017년 11월 20일 -
포항.경주 지진으로 풍수해보험 관심 고조
일년 새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자연재해로 입은 주택피해를 보상받을 수있는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보험료의 55%에서 86%까지를 보조하는 풍수해보험은 100제곱미터 주택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른 부담액이 만4천 원에서 최고 4만5천 원으로 적은 편이지만, 전파 피해를 입게되...
2017년 11월 18일 -
내년도 청년창업 농장 조성사업 경쟁률 2대1
올해 처음 도입된 전라남도의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의 내년도 수요조사 결과 2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영농경력이 없거나 1년 이내 창업한 청년에게 하우스, 축사, 버섯재배사 등 시설 신규 설치와 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나주와 강진, 해남, 영암...
2017년 11월 16일 -
강진 병영성서 죽창 꽂은 함정 유적 64기 발견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대나무 끝을 뾰족하게 깎은 죽창이 설치된 함정 유적 64기가 한꺼번에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진군과 한울문화재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병영성에서 발굴조사를 시행해 죽창을 꽂은 흔적이 있는 지름 4미터 안팎의 함정과 돌로 쌓은 해자 유적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해자 안에서는 나막신과 ...
2017년 11월 16일 -
강진 병영성서 죽창 꽂은 함정 유적 64기 발견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대나무 끝을 뾰족하게 깎은 죽창이 설치된 함정 유적 64기가 한꺼번에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진군과 한울문화재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병영성에서 발굴조사를 시행해 죽창을 꽂은 흔적이 있는 지름 4미터 안팎의 함정과 돌로 쌓은 해자 유적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해자 안에서는 나막신과 ...
2017년 11월 15일 -
9월 1일 오늘의 날씨
9월의 첫 시작이 오늘도 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단,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 되는데요. 한낮에는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지지만 아침/저녁으로는 20도를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이 시기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또 가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
2017년 09월 01일 -
찾아가는 산부인과 호응..의료환경 개선돼야(R)
◀ANC▶ 전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 8년째로 접어들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분만 취약지역 비율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출산 의료환경 개선 노력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형 트럭을 진료실로 개조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입니다. 초음파 등 ...
신광하 2017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