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밤낮 없이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고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 속 다양한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바다 지킴이 해양경찰관들의 야간근무 현장을 양정은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END▶연기가 자욱한 어선들 사이로 해경 경비함정이 접근합니다.순찰 중이던 해경 대원들은 불이난 어선을 발견...
2021년 12월 31일 -
'보이스피싱' '마약파티' 범죄수법 지능화(R)
◀ANC▶ 올 한해를 정리해 보는 순서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내 이어졌던 올해에도전남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범죄는 물론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은밀한 공간에선마약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지난 5월 한밤...
2021년 12월 31일 -
'달 뜰때 일하고 해 뜰때 들어갑니다'(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은채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오늘은 환경미화원들입니다.어둡고 추운 겨울, 이른 아침을 여는이들을 양정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END▶해가 뜨기 전인 새벽 6시,환경미화원들이 상가 앞에 쌓여 있는쓰레기를 청소차에 던져 넣습니다.종량...
2021년 12월 31일 -
'보이스피싱' '마약파티' 범죄수법 지능화(R)
◀ANC▶목포MBC가 마련한올 한해를 정리해 보는 순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내 이어졌던 올해에도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범죄는 물론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은밀한 공간에선마약파티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지난 5월 한밤중 목포 도심...
2021년 12월 31일 -
투데이단신)출생아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해남군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출생 순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 당 200만 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합니다.-----------목포시 파크골프협회가 목포시에 라면 5백 박스를 기탁했습니다.기탁된 라면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한부모 ...
김양훈 2021년 12월 31일 -
'달 뜰때 일하고 해 뜰때 들어갑니다' (R)
◀ANC▶목포MBC는 연말연시도 잊은채바쁘게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오늘은 환경미화원들입니다.어둡고 추운 겨울, 이른 아침을 여는이들을 양정은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END▶해가 뜨기 전인 새벽 6시,환경미화원들이 상가 앞에 쌓여 있는쓰레기를 청소차에 던져 넣습니다.종량...
2021년 12월 30일 -
연말연시도 없이 코로나19와 '사투'(R)
◀ANC▶ 코로나19와 2년째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인데요. 강추위 속에서 연말연시도 잊은 채 꽁꽁 얼어버린 손을 녹여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하권을 밑도는 아침,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
2021년 12월 30일 -
칼바람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사투' (R)
◀ANC▶ 목포MBC는 사실상 연말연시를 잊고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 속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벌써 2년째, 코로나19와 조용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을 양정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영하권을 밑도는 아침, 목포의 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
2021년 12월 29일 -
섬, 가치 뽐내며 뚜벅뚜벅 미래로(R)
◀ANC▶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목포MBC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뉴스를 분야별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섬과 관련된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섬은 소외와 고립을 넘어 점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숫자를 통해 섬 이야기를 되돌아 봤습니다. ◀END▶ ◀VCR▶ ...
양현승 2021년 12월 29일 -
데스크인터뷰)김종식 목포시장
◀INT▶김종식 목포시장 \"우리가 꿈꾸는 더 크고, 더 위대한 목포시대를 향해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또 다시 힘차게 내딛겠습니다. 올해 다져진 기반 위에 내년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겠습니다. 올 한해를 겸허하게 되돌아보며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된 것은 키워나겠습니다.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기 ...
양현승 2021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