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전남 섬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먹는 물, 씻을 물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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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시의원에게 문자로, 폭언과 욕설 등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의정활동을 앞세운
갑질에 대한 고통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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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전남에서만 9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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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체육인과 체육 꿈나무들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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