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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497 | 504회 갑오징어 낚시, 군산 말도 지킴이 고두만 최은경 부부 | hnoh****@m****.kr | 2022-12-29 | 84 |
| 496 | 503회 추자도 감성돔 낚시 2부, 고흥 수락도의 두 이장 춘원 씨와 종혁 씨 | hnoh****@m****.kr | 2022-12-29 | 16 |
| 495 | 502회 추자도 갯바위 낚시 1부, 우리 같이 동화도에서 김민수 이영애 부부 | hnoh****@m****.kr | 2022-12-29 | 56 |
| 494 | 501회 나의 살던 고향은 소성남도 이복민 씨, 봄조개 이야기 (바지락, 키조개, 동죽) | hnoh****@m****.kr | 2022-12-29 | 24 |
| 493 | 500회 보령 무창포 오하연 임장희 부부, 아주 특별한 게(깨다시꽃게, 범게, 털게) | hnoh****@m****.kr | 2022-12-29 | 20 |
| 492 | 499회 고흥 거금도 전성하 육금련 부부, 겨울 해조류 감태와 매생이 | hnoh****@m****.kr | 2022-12-29 | 56 |
| 491 | 498회 문병도를 지키는 정철균 김명숙 부부, 아는 사람만 아는 바다의 맛 가자미와 학공치 | hnoh****@m****.kr | 2022-12-29 | 29 |
| 490 | 497회 거제 고개도 지킴이 김경범 씨, 익숙한 듯 낯선 겨울 별미 말미잘과 개불 | hnoh****@m****.kr | 2022-12-28 | 49 |
| 489 | 496회 소각씨도 김광호 씨, 겨울 조개 열전 굴과 새조개 | hnoh****@m****.kr | 2022-12-28 | 24 |
| 488 | 495회 거제 오뚝이 이동문 이현자 부부, 감칠맛의 극치 홍합과 가리비 | hnoh****@m****.kr | 2022-12-28 | 128 |
| 487 | 494회 이수도 부부, 겨울 바다 최고의 맛 | hnoh****@m****.kr | 2022-12-28 | 100 |
| 486 | 493회 금당도 낚시 부부, 동해안의 겨울 선물 | hnoh****@m****.kr | 2022-07-13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