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강진다산조청' 우수 자활생산품 경진대회 은상 수상
강진지역자활센터 조청사업단이 생산하는 '강진다산조청'이 중앙자활센터에서 주최하는 2016년 전국 우수 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다산조청은 강진의 보리, 쌀만을 사용하고 기능성 한약재를 가미해 맛 뿐만 아니라 기호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킨 전통발효건강식품입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28일 -
전남농협 과실브랜드 '상큼애' 론칭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과실 공동브랜드인 '상큼애'를 론칭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들어갔습니다. 과실 공동브랜드 '상큼애'는 각 시군 브랜드 간 과당경쟁을 해소하고 도내 과실의 마케팅 창구를 통합해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광역브랜드입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28일 -
강진만 고니 사체서 AI 바이러스 검출
전남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강진만에서 폐사한 고니 사체를 수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확인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만에서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김양훈 2016년 11월 27일 -
'체류형 도시' 만들기 총력(R)
◀ANC▶ 목포를 거쳐 뱃길로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 가운데 절반 가량은 목포에 체류하지 않고 바로 제주로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 뱃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주차문제를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두 차례. 평일에는 하루 평균 500명,...
김양훈 2016년 11월 24일 -
'체류형 도시' 만들기 총력(R)
◀ANC▶ 목포를 거쳐 뱃길로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 가운데 절반 가량은 목포에 체류하지 않고 바로 제주로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 뱃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주차문제를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두 차례. 평일에는 하루 평균 500명, ...
김양훈 2016년 11월 23일 -
'체류형 도시' 만들기 총력(R)
◀ANC▶ 목포를 거쳐 뱃길로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 가운데 절반 가량은 목포에 체류하지 않고 바로 제주로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 뱃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주차문제를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두 차례. 평일에는 하루 평균 500명,...
김양훈 2016년 11월 23일 -
박홍률 목포시장 "2017년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
목포시는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을 두고 내년에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17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유원지 특화,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
김양훈 2016년 11월 19일 -
완도 수산물대축제 미국 LA서 개최
완도군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LA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 완도 수산물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수산물대축제는 지난 9월, LA 리틀도쿄마켓플레이스에서 열린 완도 시푸드 대전에 이어 열리는 두번째 행사로 구이김, 산모영 미역 등 가공품과 전복 미역국 등 스낵 냉동식품을 선보입니다. 완도군은 완도 수산물을 우수성과...
김양훈 2016년 11월 19일 -
박홍률 목포시장 "2017년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
목포시는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을 두고 내년에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17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유원지 특화,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
김양훈 2016년 11월 18일 -
박홍률 목포시장 "2017년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
목포시는 미래성장 기반구축에 역점을 두고 내년에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17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유원지 특화,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
김양훈 2016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