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밤사이 흐림...내일 아침 안개 주의
오늘 밤과 내일 목포 등 전남지방은 흐린 뒤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추위가 한풀 꺽이면서 전남 내륙 지역에서는 내일 아침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대양산단 분양 총력(R)
◀ANC▶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 분양에 목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면적을 목포시가 떠안야하기 때문인데, 분양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입니다. 당초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분양가를 낮추...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가거도 청산도 소화도 해양생태보호 본격 추진
가거도와 청산도, 소화도 등 서남해 섬 3곳의 해양생태보호 기본계획이 수립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생태계 보호구역 3곳에 대한 기본관리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2천20년까지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완도 청산도와 소화도, 신안 가거도에는 생태탐방 프로...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목포시 2015년도 예산 6,228억원 확정
목포시의 내년도 예산이 6천2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의회를 통과한 내년도 목포시 예산을 보면 일반회계 5천2백억 원, 특별회계 천28억 원 등으로, 올해보다 5.6% 증가했습니다. 목포시의 내년도 예산은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가 47.8%로 전체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긴축재정 방침에 따라 사회단체...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신안군 연안관리기본계획수립...내년 확정
신안지역 14개 도서 연안의 보전과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연안관리기본계획이 마련돼, 해양수산부 심의를 거쳐 내년초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신안군 연안관리 지역계획은 전체면적 만3천7백96제곱킬로미터를 대상으로 이용연안과 특수, 보존, 관리 연안으로 구분돼 레저 관광 등 각종 난개발로부터 다도해 연안을 효율적...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대양산단 분양 총력(R)
◀ANC▶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 분양에 목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면적을 목포시가 떠안야하기 때문인데, 분양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입니다. 당초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분양가를 낮추...
신광하 2014년 12월 22일 -
목포시 공무원 제설작업 총동원
밤사이 많은 눈이 쌓인 목포지역의 제설작업을 위해 목포시청 소속 공무원 전원이 투입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오전 6시,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급경사 도로 등에 제설차량과 장비, 인력을 투입해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습니다. 목포시는 간선도로의 제설작업은 대부분 이뤄졌지만, 지난주부터 눈이 ...
신광하 2014년 12월 22일 -
목포시 대양산단 분양활동 총력...조직개편 확정
목포시의 내년도 투자유치 최대 목표가 대양산단 분양에 맞춰 졌습니다. 목포시는 사무관급을 실장으로 하는 산단정책실 신설 조례가 시의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내년초 인선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양산단 투자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목포시와 대양산단 주식회사는 내년초 대양산단 분양공고를 내고 세라믹과 태양...
신광하 2014년 12월 22일 -
목포수협 이전...자부담 줄이기 관건(R)-일
◀ANC▶ 목포 북항에 대규모 수산종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비 분담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목포수협이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률 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유자망과 안강망, 젓새우 등 연간 천5백 척의 어선이...
신광하 2014년 12월 15일 -
목포수협 이전...자부담 줄이기 관건(R)-일
◀ANC▶ 목포 북항에 대규모 수산종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비 분담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목포수협이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률 축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유자망과 안강망, 젓새우 등 연간 천5백 척의 어선이...
신광하 2014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