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갈치 낚시어선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등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경이 어제 밤 목포평화광장과 영암군
삼호조선소 앞 해상에서 180척의 선상갈치
낚시배를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선박서류를 비치하지 않고, 승선정원을 초과한
16척의 어선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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