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133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확보상태와 장비확보 등을 점검한
결과 변경등록 업무를 소홀히 한 8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시·군별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체는
무안군과 영광군이 2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화순, 해남, 장성, 완도군이 1개 업체씩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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