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시군이 쇠고기의 생산과 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 참여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농림부가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23개 시군과
2개 브랜드 경영체를 사업 참여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전남도내에서는
나주,무안, 영암, 담양, 강진군 등
5개 시군이 포함돼 내년 7월에 도축되는
쇠고기부터 소비자에게 정보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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