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 사업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곳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지정 30곳,도지정 17곳등
전국 47개 선정지역 가운데 전남은
강진과 곡성,무안,완도,장흥,진도,함평군등
7곳이 국가지정 시범지역으로,
광양,구례,담양,장성,해남등 6곳이
도지정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국가지정 시범지역에는 앞으로 3년간 20억원,
도지정 시범지역에는 6억원 안팎의
인센티브 사업비와 함께 정부 정책사업을
집중 배정하고,규제를 완화 시켜주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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