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박준영 지사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숲가꾸기 사업을 중점실시한
완도수목원과 화순,곡성 등 3곳을 중심으로
사업자 선정과 사업지역 선정이 적절한지등
전면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도내 10곳에서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되는 등
해마다 사업이 늘고 있는 상태에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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