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20분쯤,
(전남) 함평군 용성리 마을 앞 하천에서 광주시
오치동 62살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웅덩이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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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3-02 22:10:09 수정 2007-03-02 22:10:09 조회수 0
오늘 저녁 6시 20분쯤,
(전남) 함평군 용성리 마을 앞 하천에서 광주시
오치동 62살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웅덩이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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