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식을 마치고 집에 가던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목포시 상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초등학교 입학식을 마치고 엄마와
함께 집에 가던 8살 이 모군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버스 운전자 48살 윤 모씨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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