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34살 신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한 목욕탕에서
구두닦이 일을 하고 있는 신 씨는 지난달 6일,
목욕탕 종업원인 51살 유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유 씨를 찔러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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