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돌담길과 매화의 천연기념물 지정이
추진됩니다.
현재 신안 흑산 사리마을 등 돌담길 5곳이
등록문화재로 등록돼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영암 구림마을의 돌담길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장성 백양사 고불매와
순천 선암사 백매,구례 화엄사 매화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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