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의 평생 학습을 위한
평생 학습관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목포와 나주, 곡성, 광양, 벌교 공공 도서관등
5곳이 장애우 평생 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공공 도서관은
한글 문해 교육과 부모역할 훈련 등
12개의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장애우를 직접 방문해
점자 도서와 녹음 자료 등을 대출해 주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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