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30분쯤 전남도청 22층에서
19살 이 모양이 투신했습니다.
이 양은 1층 땅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리스 위로
떨어지면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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