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신안군 홍도에서 관광객 56살 유 모씨가
갑자기 심한 복통을 일으켰다는 신고에 따라
경비정을 급파해 유 씨를 흑산도 보건지소로
후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6일) 저녁 6시쯤에도
신안군 하의면에서 왼쪽 검지 손가락이 절단된
28살 김 모씨가 해경 구난헬기에 의해 목포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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