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진도군 조도와 신안군 임자면 주민 10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65살 김 모씨등은 자신의 텃밭과 비닐하우스등에서 양귀비 250여주를 대량으로 불법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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