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흉기로 후배를 찔러 중태에
빠뜨린 경남 김해시 47살 배 모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어제(8일) 밤 11시 20분쯤, 신안군
도초면 모 음식점에서 후배인 41살 오 모씨와
술을 마시던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오 씨를
찔러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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