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92개 지방어항 가운데
신안 하태도와 완도 덕우와 이목,보성 율포,
고흥 유천항등이 국가어항으로 승격이
추진됩니다.

국가어항으로 승격되면 어항시설과 관리등에 국비가 지원되는데 기획예산처는 올해
전국의 10곳의 지방어항을 국가어항으로
승격시킬 예정입니다.

현지 어선이 70척이상으로 360톤이상의
선박이 이용하거나 연간 2백톤이상 어획물이
위판되는 곳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