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영암군 삼호읍 신외항 입구
바닷가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당국은 발견된 포탄이 부식이 많이 돼 있는
점으로 미뤄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포탄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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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5-18 21:55:25 수정 2007-05-18 21:55:25 조회수 0
어제 오후 5시쯤, 영암군 삼호읍 신외항 입구
바닷가에서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당국은 발견된 포탄이 부식이 많이 돼 있는
점으로 미뤄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포탄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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