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5.18 27주년 기념식이 열린데 이어
5월 말까지 5. 18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삼학도 공원 일대에서는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민족 예술제와 5월 항쟁 당시의
인물을 주제로한 5월 거리 시화전이 열립니다.
또 내일(20일)은 목포지역 청소년들이
5월 항쟁의 현장인 표지석을 순례하고 21일
하당 축협에서는 5. 18 추모 기도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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