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모 고등학교 교사 사택 안방에서 이 학교
교사 40살 김 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돌연사 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