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주민들이 F1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암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F1경주장이
오는 7월 착공을 앞두고있는 가운데 F1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F1특별법을 서둘러
제정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영암지역 사회단체는 F1특별법 제정 지연으로
간척지 가경작금지등 주민들의 피해도
작지않다며,오는 28일 전남도의회 광장에서
F1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