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째 휴일을 맞아
진도 가계와 신안 우전해수욕장 등에는
때이른 피서객들이 찾았으나 예년보다 20여일 가량 앞당겨 개장한 탓인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반면 영암 월출산과 담양 추월산,
순천 조계산 등 도내 유명산에는 수천명의
등산객이 땀을 식히며 산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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