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은 산재발생 위험이
높은 2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늘(12일)부터
3주동안 장마철 건설현장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내용은 지반침하와 토사붕괴등
계절적 위험요인과
산업안전보건 관리비 적정 사용여부등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집니다.
올 1사분기 전남 서남권 재해자 280명 가운데
건설업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62명으로 전체의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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