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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비만 치료에 효과

김양훈 기자 입력 2007-06-23 08:00:39 수정 2007-06-23 08:00:39 조회수 0

2007년도 전남초등보건교육연구회 연수회가
'레크레이션을 통한 비만학생 관리'란 주제로
오늘 목포삼학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발표에서 임선하 보건교사는
스트레칭과 음악 줄넘기등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삼학초등학교는 비만관리 선도학교로
지정돼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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