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 송기인 위원장이 한국적
화해 모델을 찾기위해 영암군을 방문합니다
송기인 위원장은 오늘(28일)오후
영암군 금정면 6.25 희생자 위령탑을 참배하고 6.25당시 집단 학살이 자행된
군서면 구림마을을 둘러본 뒤
군청 상황실에서 피해 유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암군민의 자발적 화해 노력을
토대로 한국적 화해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영암지역의 진실규명 건수는 모두 71건으로
대부분 6.25당시 집단 학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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